북한산행
2013. 11. 4. 23:04ㆍ카테고리 없음
오랜만에 비봉에 올랐다.
허리디스크 수술 후 처음으로 바위를 타고 기고 사지를 운용해 보았다.
그런대로 할 만 하니 마음이 놓였다.
동창생 녀석들과 같이 하니 모두들 즐거워 목소리들을 높인다.
홍제동 장터 선술집에서 빈대떡 막걸리에 세월을 노래했다.
아래머리가 나 ㅎ
아득히 백운대와 인수봉
문수봉
비봉에서
2013. 11. 4. 23:04ㆍ카테고리 없음
오랜만에 비봉에 올랐다.
허리디스크 수술 후 처음으로 바위를 타고 기고 사지를 운용해 보았다.
그런대로 할 만 하니 마음이 놓였다.
동창생 녀석들과 같이 하니 모두들 즐거워 목소리들을 높인다.
홍제동 장터 선술집에서 빈대떡 막걸리에 세월을 노래했다.
아래머리가 나 ㅎ
아득히 백운대와 인수봉
문수봉
비봉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