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12. 7. 23:51ㆍ나들이
청동좌불상 아래서 보석상자 바치고 있는 보살?
글씨가 좋아서
바다에 떠있는 식당에서
낭만의 거리에서 바라다 본 ... 필립스 아니 삼성!
아시바파이프 아니고 대나무로
관음당 지붕위에 도인들이 무지 많다!
향 연기가 꽉 차있다. 둥근 테도 향
위패를 모시는 곳. 붉은 위패는 예약된 자리. 정 중앙 명당 위패는 이천만원 정도!
볼 것은 많은 데...암만 봐도 살 껀 없다
작지만 마누라를 즐겁게 한 생일케이크! 환갑아닌 스무살 같이 살라고ㅎㅎ
마누라가 받은 환갑축하 화분, 꽃다발
말썽 많은 남편이 마누라에게 육십송이 장미를 바쳤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