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 9. 6. 21:56ㆍ나들이
아르헨티나에서 살고 있는 작은누나가 지난 6월 고향에 오셨었다.
삼 년 만에 다시 귀국하여 한 달여를 지내다 가셨다.
많은 시간을 같이 하질 못해 미안한 마음 가득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