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가위의 손자녀석
2019. 9. 13. 20:36ㆍ손자녀석
한가위 차례를 지내는 데 손자녀석이 절도 잘 한다.
이제 만 4살 갓 지났다.
감기는 수시로 걸리고, 수족구병도 연달아 걸렸고, 눈에는 다래끼가 나서 터진지 2주 되었는데도 다 낫지를 않았다.
구질구질 할 때도 많지만 역시 손자라 매양 예쁘다.
유치원 다니는 데 어린이집 갈 때보다 말이 오히려 어눌해졌다가 요즈음 다시 말하는 수준을 되찾아간다.
몇 달동안 말 잘 못하는 아이들 따라서 퇴보를 했었나보다.
'손자녀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요즘의 손자녀석 (0) | 2020.08.05 |
---|---|
손자녀석의 입원 (0) | 2019.12.27 |
손자녀석의 텃밭놀이 (0) | 2019.05.28 |
서울식물원 구경하기 (0) | 2019.02.18 |
손자 녀석의 텃밭방문 (0) | 2018.07.12 |